시작은 네이버 블로그 였다...
티스토리 블로그로 넘어온 이유 중 하나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던 선, 후배 동료 개발자분들이 많이 넘어오셨다고 들었다.
이유인 즉슨, 네이버에서 구글의 정보 수집에 대한 거부(?)를 하여
구글에서 네이버 블로그 및 카페 검색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여튼, 나 역시 개발하면서 구글링을 많이 하지 네이버 검색은 별로 하지 않는다.
나의 정보가 다른 선,후배 동료 개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여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겼다.
(네이버 블로그는 날려버려야겠네...)
일단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는
공부를 한다고 하지만 정리가 되지 않기 때문이였다.
즉, 공부한 내용 정리 겸 지식 공유를 위해 블로그 시작!!
내 블로그의 내용은 객관적인 정보가 있을 수 있지만
개인 블로그이기 떄문에 주관적인 정보가 더 많이 업로드 된다.
블로그 내용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며 정답 또한 아니다.
물론, 하나의 해답이나 다른 관점이 될 수 있겠지만 정답이라 보기 어렵다.
그렇기 떄문에 내 블로그, 또는 타인의 블로그를 맹신하는 바보같은
행동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기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블로그의 내용은 언제든지 수정이 될 수 있다.